

※Today's Pick은 매일 아침 여의도 애널리스트들이 발간한 종목분석 보고서 중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가 변경된 종목을 위주로 한국경제 기자들이 핵심 내용을 간추려 전달합니다.
??주목할 만한 보고서??????
한화 - "불확실성 해소와 밸류업 궤도 진입"
?? 목표주가 : 13만원 → 16만3000원 (상향) / 현재주가 : 12만3900원?? 투자의견 : 매수(유지) / 대신증권
[체크 포인트]
=핵심 자회사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기업가치가 약 10조원 급증하며 전체 순자산가치(NAV) 내 지분가치 비중이 85%까지 확대된 점을 반영해 목표주가 상향. 방산과 조선 부문의 탄탄한 수주 잔고가 지주사의 현금 흐름을 뒷받침하는 중.
=한화솔루션 유상증자에 120% 초과 청약을 결정하며 자회사 성장성에 대한 자신감과 책임 경영 의지를 표명. 시장이 우려하는 지주사 재무 부담은 부동산 등 비핵심 자산 유동화를 통해 자체 조달함으로써 선제적으로 차단할 계획. 특히 약 4000억원 규모의 부동산 자산 매각 가시화.
=2026년 보통주 최소 배당금(DPS) 1000원 명문화와 자사주 소각 등 구체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발표하며 밸류업 의지를 강화. 지배구조 개선과 수익성 성장을 통해 2030년 연결 ROE 12% 달성을 목표로 제시.
DL이앤씨 - "SMR로 연간 2000억원 이상 영업익 기대"
?? 목표주가 : 10만3000원 → 14만2000원 (상향) / 현재주가 : 9만9000원?? 투자의견 : 매수(유지) / 키움증권
[체크 포인트]
=미국 소형모듈원자로(SMR) 개발사인 X-Energy의 표준화 설계 용역을 직접 수행함에 따라 프로젝트 이해도가 매우 높은 상태. 이를 통해 향후 X-Energy가 추진하는 글로벌 SMR 프로젝트에 반복적으로 참여하며 공기 단축과 비용 절감 효과를 누릴 것으로 전망.
=X-Energy는 아마존(Amazon), 다우(Dow) 등 글로벌 대기업을 전력 구매자(Off-Taker)로 확보하고 있어 타 업체 대비 자금 조달 리스크와 사업 가시성이 낮음. 미국 본토뿐 아니라 영국 전력사와의 협업, 필리핀·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시장 진출 논의도 활발히 진행 중.
=SMR 파이프라인의 절반가량에 참여한다고 가정할 경우, 2033년 이후부터는 이 부문에서만 연간 2000억원 이상의 영업이익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추산. 타 원전 시공사 대비 밸류에이션 매력이 여전히 높아 추가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는 평가.
달바글로벌 - "해외 시장 확대로 가파른 성장세 지속"
?? 목표주가 : 18만원 → 22만원 (상향) / 현재주가 : 18만4200원?? 투자의견 : 매수(유지) / DB금융투자
[체크 포인트]
=1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378억원으로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전망. 전년도 4분기와 비교해 마케팅 이벤트 종료로 매출은 소폭 감소했으나, 연간으로는 전년 대비 30%에 가까운 고성장을 지속하며 무난한 실적 궤도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
=해외 매출의 핵심인 일본 시장에서 온라인 상위권 랭킹 유지와 오프라인 제품군(SKU) 확대를 통해 성장을 가속화할 예정. 북미 시장의 견조한 흐름과 더불어 유럽 아마존 채널 내 순위 상승, 오프라인 입점 계약 확대 등 서구권 매출의 우상향 추세가 긍정적.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위한 마케팅비 집행으로 영업이익률의 단기 둔화는 불가피하지만, 업종 전반의 센티먼트 개선을 반영해 목표 배수를 상향 조정. 최근 주가가 빠르게 상승한 만큼 조정 시 매수 전략이 유효하다는 판단.
씨어스테크놀로지 - "국내외 성장 잠재력은 여전하다"
?? 목표주가 : 8만6000원 → 6만7000원 (하향) / 현재주가 : 4만3250원?? 투자의견 : 매수(유지) / 상상인증권
[체크 포인트]
=1분기 예상 매출액은 319억원으로 전년 대비 큰 폭의 성장이 기대되나, 영업이익 추정치는 112억원으로 하향 조정. 대형 병원과의 계약 확대 과정에서 발생한 평균 공급가 하락과 서버용 반도체 등 설비 원가 상승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됨.
=입원환자 모니터링 솔루션인 '씽크(thync)'가 국내 주요 대형 병원에 순차적으로 설치되면서 매출 고성장세는 지속될 전망. 인건비와 임상 비용 등 판관비가 일시적으로 증가했으나, 2분기부터는 비용 증가 폭이 둔화되며 영업 마진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
=하반기 중동(UAE)향 매출 발생 가능성과 3분기 미국 FDA 승인 기대감 등 해외 수출 모멘텀이 여전히 유효함. 실적 추정치 변경으로 목표주가는 낮췄지만, 글로벌 확장성이 가시화될 경우 기업가치의 빠른 리레이팅과 목표가 재상향 가능성이 열려 있다는 평가.
오현아 기자 5hy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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