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론 머스크 SNS에 "삼성전자에 땡큐"…무슨 일?

입력 2026-04-16 06:53   수정 2026-04-16 07:20


테슬라를 이끄는 일론 머스크가 자체 인공지능(AI) 반도체 칩 ‘AI5’ 설계를 마쳤다고 밝혔다.

머스크는 15일(현지시간) 엑스(X)를 통해 “테슬라 AI 칩 디자인 팀이 AI5 ‘테이프 아웃’을 한 것을 축하한다”며 “AI6과 도조3, 그 외에 멋진 칩들이 개발 중”이라고 말했다.

‘테이프 아웃’은 반도체 설계를 마무리해 파운드리에 전달하는 단계로, 시제품 생산의 출발점이다.

AI5는 차세대 AI 칩으로 테슬라의 완전자율주행(FSD) 차량과 휴머노이드 로봇 등에 적용될 것으로 전망된다.

머스크는 “이 칩을 생산할 수 있도록 도와준 삼성전자와 TSMC(台積電·Taiwan Semiconductor Manufacturing Co.)에도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머스크는 지난해 실적 발표 당시에도 삼성전자와 TSMC가 AI5 생산에 참여할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다만 이번 게시물에서는 TSMC 대신 대만 반도체 업체 TSC를 태그하는 실수를 했다.

이에 TSC는 공식 계정을 통해 “인간은 실수할 수 있다. 괜찮다”고 반응했다.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