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콘센트릭스서비스코리아(이하 콘센트릭스)가 글로벌 데님 브랜드 Levi’s 코리아의 D2C 플랫폼 고도화 프로젝트 ‘Phase 2’를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
콘센트릭스에 따르면 리바이스 코리아는 기존 플랫폼에서 글로벌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유지하면서 국내 시장에 맞춘 사용자 경험을 제공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었다. 특히 UI/UX 전반에서 텍스트 및 콘텐츠 현지화 과정의 비효율성이 사용자 경험과 구매 전환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콘센트릭스는 구매 전환율 개선과 브랜드 일관성 확보를 목표로 설정하고, 사용자 여정 전반에서 발생하는 이탈 요인을 분석했다.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상품 탐색부터 구매 전환까지 이어지는 흐름을 재구성하고, 사용자 경험을 보다 일관된 구조로 설계했다. 이와 함께 시스템 구조 개선과 성능 최적화 작업을 병행해 플랫폼 운영 효율성을 높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유근 콘센트릭스 Tech부문 리더 전무는 “이번 프로젝트는 사용자 경험과 운영 효율, 시스템 안정성을 함께 고려해 진행됐다”며 “앞으로도 데이터 기반 전략과 기술을 바탕으로 글로벌 브랜드의 디지털 커머스 경쟁력 강화를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콘센트릭스는 향후에도 글로벌 브랜드의 지역별 디지털 환경을 구축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콘센트릭스는 Fortune Global 500 기업을 포함한 2000여 글로벌 고객사를 대상으로 고객 경험(CX) 전략과 운영, 디지털 E2E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성혜 한경닷컴 기자 shkimm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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