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지난해 7월 세계유산 등재 이후 급증한 관람객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차량 증가로 인한 주차난과 교통 혼잡을 해소하고자 순환 버스 도입을 결정했다.
특히 이번 도입은 7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를 앞두고 국내외 방문객 증가에도 대비한 것이다.
버스는 ▲ 반구대 암각화 주차장 ▲ 암각화박물관 ▲ 반구대 입구 버스 정류소 ▲ 구량천전 버스 정류소 ▲ 울산대곡박물관 ▲ 천전리 명문 및 암각화 입구 등을 순환하며 개별·단체 관광객이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한다.
순환 버스는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주 5일, 오전 9시 50분 첫차를 시작으로 하루 8회 운행한다.
울산=하인식 기자 hai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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