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우먼 김지선이 55세 나이를 무색하게 하는 탄탄한 몸매와 건강관리 비결을 공개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엄쑈'에 김지선이 동료 윤민희와 함께 출연해 자신만의 건강 루틴을 소개했다. ‘몸매는 나이가 문제 아니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김지선은 몸매 관리 비결로 '슬로우 조깅'과 '오일만 클렌즈 식단'을 소개했다.

김지선은 영산에서 한강 둔치를 달리는 슬로우 조깅을 선보였다. 그는 “작년 3월부터 배우기 시작했다”며 “옆 사람과 대화가 가능할 정도로 천천히 뛰는 것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김지선은 보폭을 작게 해 뒤꿈치부터 닿게 뛰는 방식을 슬로우 조깅의 장점으로 꼽았다. 김지선은 "뼈를 계속 다져주는 효과가 있어 갱년기 여성들의 골다공증 예방에 탁월하다”며 “숨이 차지 않아 지치지 않고 꾸준히 할 수 있는 운동"이라고 했다.
운동 후 김지선은 자신의 식단 관리법인 ‘오일만 클렌즈’도 이어 소개했다. 파슬리와 레몬, 물, 바하 소금을 섞어 만든 이 디톡스 주스는 해외에서도 유명한 디톡스 방식이다.
그는 관리 계기에 대해 "건강검진에서 지방간 소견을 받고 충격을 받았다"며 "파슬리가 간 해독에 좋다는 말에 시작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가장 큰 장점은 굶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라며 "식사를 병행하면서 5일간 마시기만 해도 독소 배출과 변비 해소에 효과를 봤다"고 후기를 전했다.

김지선은 2003년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3남 1녀를 두고 있다. 최근에는 넷째 출산 후 가슴 성형 사실을 고백하기도 했다.
박수빈 한경닷컴 기자 waterbe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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