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나들이객 쏟아진다…전국 고속도로, 평소보다 '답답'

입력 2026-05-02 09:49   수정 2026-05-02 10:06


징검다리 연휴 둘째 날인 2일 전국 고속도로에 봄철 나들이 차량이 몰려 평소 토요일보다 붐빌 전망이다. 교통량은 전날보다 줄었지만 영동선과 서해안선을 중심으로 양방향 정체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 이용 차량은 581만대를 기록할 전망이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44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46만대가 이동한다는 관측이다.

가장 혼잡한 구간은 영동선과 서해안선 양방향으로 예상됐다. 지방 방향 정체는 오전 7~8시께 시작돼 오전 11시부터 낮 12시 사이 절정에 이르다 오후 10~11시께 풀릴 것으로 보인다.

서울 방향 정체는 오전 9~10시께 시작될 전망이다. 정체는 오후 5~6시 가장 심해진 뒤 오후 11시부터 자정 사이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나들이를 마치고 돌아오는 차량이 겹치면서 늦은 밤까지 일부 구간에서 답답한 흐름이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오전 10시 기준 서울에서 지방 주요 도시까지 승용차로 걸리는 예상 시간은 부산 7시간20분, 울산 7시간, 강릉 5시간, 양양(남양주 출발) 3시간50분이다. 대전은 3시간, 광주는 4시간40분, 목포(서서울 출발)는 5시간50분, 대구는 6시간20분으로 예상됐다. 목포는 서서울 출발 기준이다.

지방에서 서울까지는 부산 5시간40분, 울산 5시간20분, 강릉 2시간40분, 양양 1시간50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대전에서 서울까지는 1시간50분, 광주 3시간20분, 목포 3시간50분, 대구 4시간40분으로 예상됐다.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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