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전자 베스트샵 구리역점(지점장 권대기)이 지난달 30일 구리시 전통시장 상인회(회장 정지영)와 지역 상권 활성화 및 상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상권과 전통시장의 동반 성장을 목표로 추진됐다. 양 기관은 상호 신뢰를 기반으로 실질적인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공동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주요 협력 내용은 ▲전통시장 상인 대상 가전제품 구매 혜택 제공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공동 마케팅 ▲지역 행사 및 축제 연계 프로그램 운영 ▲사회공헌 및 ESG 협력 활동 등이다.
LG전자 베스트샵 구리역점은 전통시장 내 현수막 설치와 상시 홍보 체계를 마련하고, 매달 정기적인 매장 행사 안내를 통해 상인회 회원들에게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오는 6월 8일부터 9일까지 진행 예정인 상인회 워크숍 현장에서 직접 홍보를 진행하며, 현장 중심의 고객 접점 확대에 나설 방침이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LG전자 베스트샵 구리역점은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지역 밀착형 커뮤니티 매장’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권대기 지점장은 “전통시장은 지역 경제의 중심이자 고객 접점”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상인들에게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매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지영 상인회장은 “지역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도움이 되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 다양한 공동 활동을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LG전자 베스트샵 구리역점은 공무원노조, 한국외식업중앙회, 소상공인연합회 등 지역 단체와의 협력을 확대하며 지역 기반 영업을 강화하고 있다.
김성혜 한경닷컴 기자 shkimm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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