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출범한 한경 프리미엄 유료 구독 서비스 ‘한경 프리미엄9’의 상속·세금 콘텐츠도 관심을 모았다. 윤지상 존재 대표변호사는 ‘가사분쟁 솔루션’을 통해 지난 3월 시행된 개정 민법의 유류분반환 원칙 변경(원물반환→가액반환)의 빛과 그림자를 짚었다. 고인선 원 변호사는 ‘택스인사이트’에서 비사업용 토지의 취득·보유·양도 단계별 세금 부담과 절세 전략을 다뤘다.
박승재 가온 변호사는 ‘패밀리오피스 리포트’에서 “내년부터 해외주식이 국외전출세 과세 대상에 새로 포함되는 만큼 양도가액 합계가 5억원이 넘는 자산가는 출국 전 자산구조 점검이 필수”라고 강조했다.
이 밖에 ‘흰개미 피해’ 판결로 본 계약법의 역사(조대환 김앤장 변호사), 노동부 ‘포괄임금 오남용 방지 지도’의 법적 문제(김영민 화우 변호사), 인공지능(AI) 콘텐츠 무단 학습의 문제(강민주 동인 변호사), 첫 정보교환 담합 행위 인정의 의의(심주은 광장 변호사) 관련 글도 호응을 얻었다.
정희원 기자 toph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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