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은행은 고객의 금융 고민 상담을 위한 '우리 이음상담센터'를 신설했다고 17일 밝혔다. 금융상품 판매보다는 고객의 금융 고민을 함께 해결해 주는 상담 특화 공간으로 서울 남대문과 강남, 홍대 등 세 곳에 설치됐다. 대출, 자산관리, 은퇴설계 등 고객의 생애주기 전반에 걸쳐 맞춤형 상담을 제공할 방침이다.
우리은행은 생업으로 지점 방문이 어려운 고객을 위해 평일 낮 12시부터 밤 9시까지 이음상담센터를 운영하기로 했다. 주말에는 오전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영업한다.
정진완 우리은행장은 "우리 이음상담센터는 고객의 금융 고민을 함께 해결하는 상담 중심 채널"이라며 "고객과 은행을 잇고, 지역사회와 금융을 연결하는 소통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오유림 기자 ou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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