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노공업, AI추론 수요 확대 수혜…목표가↑"-키움

입력 2026-05-21 07:56   수정 2026-05-21 07:57


키움증권은 21일 리노공업에 대해 "인공지능(AI) 추론 수요 확대의 수혜를 볼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8만원에서 12만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이 증권사 박유악 연구원은 "AI 추론 시장 및 서버 수요의 강세가 리노공업의 반도체 검사용 소켓(IC Test Socket) 실적 성장에 긍정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이러한 실적 호조 흐름이 빅테크의 AI용 신규 주문형반도체(ASIC) 칩이 출시되는 내년까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어 "지난해부터 시작된 메모리 가격 급등이 스마트폰과 PC의 수요 급감을 일으킬 것으로 우려된다"면서도 "리노공업 실적은 스마트폰 제품 고사양화와 AI용 ASIC 수요 확대로 인해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판단했다.

키움증권은 리노공업의 올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9%와 21% 증가한 1334억원, 648억원으로 추정했다. AI 추론용 ASIC 및 고대역폭메모리(HBM) 등 고부가가치 신규 사업이 호조를 보일 것으로 분석된다.

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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