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리오(CLIO)가 5월 31일부터 6월 6일까지 진행되는 6월 올영세일에 참여해 주요 메이크업 제품군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클리오는 단종 제품 재출시, 신규 컬러 출시, 올리브영 한정 기획세트 등을 중심으로 제품 구성을 확대했다. 프로모션 대상 제품은 ‘킬 커버 파운웨어 쿠션’, ‘프로 아이 팔레트 에어’, ‘에센셜 블러쉬 탭’, ‘볼륨메이트 블러 틴트’ 등 4종이다.
‘킬 커버 파운웨어 쿠션’은 여름 시즌 메이크업 지속력 강화를 위해 스웻 프루프(Sweat-Proof) 임상을 추가했다. 세미 매트 제형과 모공·결점·요철 커버 기능을 특징으로 하며, 올영세일 기간 동안 본품과 리필, 미니 파운데이션, 메이크업 스펀지로 구성된 한정 기획세트로 판매된다. 증정품으로 포함된 미니 파운데이션은 과거 단종되었던 제품을 재구성한 것이다.
‘프로 아이 팔레트 에어’는 베이비 코숏(코리안 숏헤어 아기 고양이) 콘셉트를 반영한 신규 컬러 ‘23호 베이비 밀크 냥냥’을 출시한다. 밀크 베이지 계열 중심의 12구 팔레트로, 기존 단종 컬러였던 ‘치즈 식빵’과 ‘아이스 체리’를 재해석해 포함했다. 베이스부터 음영, 포인트 메이크업까지 한 팔레트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해 활용도를 높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뷰티 크리에이터 ‘민제’와 공동개발한 ‘에센셜 블러쉬 탭’은 꽃잎에서 영감을 받은 ‘소프트 부케 에디션’ 콘셉트로 구성됐다. 매트와 쉬머 텍스처를 포함한 총 5종 컬러로 출시되며, 블러셔 발색 전 피부 표현을 돕는 ‘에센셜 프렙 밤’이 증정품으로 함께 구성된 올리브영 단독 기획세트로 운영된다. 회사 측에 따르면 최근 자연스러운 생기 메이크업과 레이어드 블러셔 표현을 선호하는 소비 흐름을 반영했다는 설명이다.
틴트 라인에서는 단종됐던 ‘쉬폰 블러 틴트’ 인기 컬러를 기반으로 한 ‘볼륨메이트 블러 틴트’가 재출시된다. 기존 인기 컬러였던 ‘남산 복숭아 핑크’와 ‘새벽 구름 코랄’을 포함해 총 4종으로 구성됐으며, 구매 시 미니 틴트를 함께 제공하는 기획세트 형태로 제공된다.
클리오 관계자는 "이번 올영세일을 통해 기존 베스트셀러 제품군과 신규 컬러, 재출시 제품 등을 함께 선보이며 소비자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성혜 한경닷컴 기자 shkimm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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