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마을] 젊은층에 종이 만화책 인기, '불가항력의…' 톱10에 올라

입력 2026-05-29 17:18   수정 2026-05-30 00:23


나태주 시인의 딸이자 서울대 교수인 나민애 작가의 에세이 <사춘기 엄마의 오장육부>가 종합 3위를 차지했다. 사춘기 자녀를 둔 40대 여성 독자의 구매 비율이 높았다. 앤디 위어의 소설 <프로젝트 헤일메리>가 2위를 차지했다. 종이 만화책이 1020세대 젊은 독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며 <불가항력의 I LOVE YOU 8>이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애란 작가의 <안녕이라 그랬어>가 7위를 차지하며 인기를 유지했다.

최한종 기자 onebel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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