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서울대, 국세행정 AI 대전환 협약

입력 2026-05-29 17:42   수정 2026-05-29 23:39

국세청(청장 임광현·오른쪽)은 29일 서울대 인공지능(AI)연구원과 업무협약(MOU)을 맺고, AI 활용·발전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국세행정 AI 대전환의 기술적·정책적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국세청은 세무 신고서 작성, 세무 컨설팅 등 개인별 맞춤형 AI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 과세정보를 효과적으로 연계·분석·안내할 수 있는 첨단 AI 기술이 필수인 만큼 서울대 AI 연구원의 자문을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또 실무 중심의 AI 개발 역량 강화 교육도 새롭게 추진할 계획이다.

임 청장은 “국세행정은 납세자 권리보호와 공정한 과세가 중요한 분야”라며 “기술적 성능뿐만 아니라 공정성·안전성·책임성·투명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국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국세행정 AI 모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유홍림 서울대 총장은 “국세청이 AI 기술을 활용해 국민 모두의 편익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도록 축적된 AI 연구역량과 학술적 자원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일규 기자 black0419@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삼성바이오로직스현대차삼성전자트럼프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