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듀' 출신 아이돌 정은우, 강남 성형외과 실장 됐다

입력 2026-05-31 21:28  


아이돌 그룹 ‘프리스틴’ 출신 정은우가 성형외과 실장으로 일하고 있는 근황을 공개했다.

정은우는 지난 2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전직 아이돌 은우”라고 말하며 현재 서울 강남의 한 성형외과에서 상담실장으로 일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28살이 된 지금 사회에서 로그아웃할 수는 없다”며 “먹고살기 위해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이돌까지 했는데 지금은 뭐 그렇게 됐다. 10년 만에 재결합하는 친구들을 보니 더 아쉽다”면서도 “성공한 아이돌보단 쉽지 않겠나”라고 덧붙였다.

정은우는 2016년 엠넷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최근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결성된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오아이(I.O.I)의 재결합 소식이 전해진 만큼 그의 발언도 과거 활동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

한편 정은우는 2017년 걸그룹 프리스틴으로 정식 데뷔했다. 팀 해체 이후에는 히나피아로 재데뷔해 활동을 이어갔으나 해당 팀 역시 해체 수순을 밟았다.

박수림 한경닷컴 기자 paksr365@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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