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06월 01일 09:56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한국 딜로이트 그룹은 6월 1일자로 17명의 신임 파트너 임원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길기완 한국딜로이트그룹 총괄 대표 체계에서 실시된 첫 파트너 승진 인사다. 급변하는 경영환경과 산업 구조 전환 속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과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우수 인재를 선발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인공지능(AI), 디지털 전환, 인수합병(M&A), 인프라, 사이버 보안, 전사적자원관리(ERP), 고객 전략 등 핵심 성장 분야에서 전문성을 보유한 인재들이 승진 명단에 다수 포함됐다.
이번 파트너 승진은 단순한 성과 보상을 넘어, 미래 성장 전략과 방향성을 함께 고민하고 조직 혁신을 주도할 리더십 확보에 초점을 맞췄다고 한국 딜로이트 그룹은 설명했다.
능력 있는 여성 인재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육성 기조 속에서 3명의 여성 파트너를 선임하여 다양성과 포용성(D&I)를 강화했다.
길 총괄대표는 “올해는 새로운 리더십 체계 아래에서 조직의 근본적인 혁신과 도약이 요구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이번에 선임된 파트너들이 ‘딜로이트 퍼스트(Deloitte First)’ 정신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성장과 고객 신뢰 회복을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아래는 한국 딜로이트 그룹 사업부문별 파트너 승진자 명단.
◇회계감사 부문 ▲강기태 ▲김태완 ▲윤희정 ▲이상언 ▲차민규 ▲황지현 ▲홍은정
◇세무자문 부문 ▲권미진 ▲김동윤
◇경영자문 부문 ▲박경순 ▲박이현 ▲서영교 ▲임익선 ▲최연승
◇컨설팅 부문 ▲구본승 ▲김충만 ▲범진영
최석철 기자 dolso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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