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큐에이드(Q-AID, 구 위니아에이드)가 가전 브랜드 에이드온(AIDON)의 제품군을 확대하며 1인 가구 중심 실속형 가전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현대렌탈케어 협업 브랜드 ‘큐밍(Quming)’과 더불어 자사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한다는 방침이다.
큐에이드는 지난해 9월 첫 제품인 ‘AIDON 헤어드라이어’를 출시한 데 이어, 올해부터는 냉방·생활·주방가전 분야로 카테고리를 확장할 계획이다. 지난 4월 벽걸이 에어컨 2종(6평형, 10평형)을 선보였으며, ▲헤어 스타일러 ▲BLDC 무선 선풍기 ▲레트로 전자레인지 ▲1도어 냉장고(118L) ▲냉동고(236L) 등을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이번 라인업은 ‘1인 가구 맞춤형 실속 가전’이라는 에이드온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반영했으며, 합리적인 소비를 지향하고 미니멀라이프를 추구하는 고객층을 겨냥해 공간 효율성과 기능성을 고려해 설계됐다고 설명했다.
사후관리 서비스도 확대한다. 큐에이드는 에이드온 브랜드 제품에 대해 '최대 3년 무상 서비스'를 적용한다. 또한 사고당 및 연간 총 보상 한도 최대 20억 원(대물·대인 합산)을 보장하는 생산물배상 책임보험 가입을 완료했다. 회사는 전국 80여 개의 서비스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품질관리와 사후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큐에이드 관계자는 “에이드온은 변화하는 주거 환경과 소비자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실용적이고 감각적인 가전 브랜드로 성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일상에 필요한 실속형 가전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시장 입지를 다지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이드온 신제품은 큐에이드 공식 자사몰과 네이버 스토어, 직영 매장 등에서 판매되고 있다.
김성혜 한경닷컴 기자 shkimm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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