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마트는 한우, 삼겹살, 수박 등 올 상반기 고객 수요가 높았던 인기 품목을 최대 50% 할인하는 ‘통큰데이’ 행사를 연다고 2일 밝혔다.
통큰데이는 롯데마트와 롯데슈퍼가 매월 한 차례 진행하는 대표 할인 행사다. 이달 행사는 오는 3일부터 7일까지 닷새간 진행된다.
대표 특가 상품으로는 수박이 준비됐다. 롯데마트는 오는 6일 하루 동안 행사 카드로 결제하는 고객에게 수박을 9990원에 판매한다. 해당 상품은 전 점포에서 총 1만통 한정으로 운영되며 1인당 1통만 구매할 수 있다.
축산물 할인 행사도 마련했다. 같은 기간 ‘돼지고기 앞다리(100g·냉장·국내산)’는 엘포인트 회원을 대상으로 990원에 판매한다. ‘끝돼 삼겹살·목심(각 100g·냉장)’은 행사 카드 결제 시 1인당 2팩 한정으로 990원에 선보인다.
‘투플러스(1++) 한우 등심(100g·국내산)’은 행사 카드 결제 시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캐나다산 랍스터, 노르웨이산 냉장 연어 등 수산물도 반값에 선보일 예정이다.
지식재산권(IP)과 협업한 상품도 마련했다. 버추얼 아이돌 '스텔라이브' 랜덤 포토카드가 포함된 단독 상품 ‘밀키스 제로X스텔라이브’와 ‘크라운 버터와플X스텔라이브’를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
롯데마트·슈퍼 심영준 판촉마케팅팀장은 “상반기 고객 반응이 좋았던 대표 먹거리와 여름철 수요가 높은 상품들을 엄선해 준비했다”며 "실질적인 가격 혜택은 물론 이색 협업 상품과 고객 참여형 이벤트까지 다채롭게 구성해 보다 풍성한 쇼핑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수림 한경닷컴 기자 paksr365@hankyung.com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