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리바게뜨가 1000원대 가격의 베이커리 신제품 4종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페퍼로니 피자빵', '바질콘 피자빵', '감자 크로켓', '멕시칸 소시지 페스츄리' 등 4종이다. 가격 부담을 낮추면서도 간편하게 식사 대용이나 간식으로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신제품 가격은 1000원대로 정했다.
페퍼로니 피자빵은 감자를 넣은 빵에 페퍼로니, 토마토소스, 치즈를 더한 제품이다. 바질콘 피자빵은 옥수수와 바질 소스, 모짜렐라·고다 치즈를 조합했다. 감자 크로켓은 바삭한 크로켓 안에 매시드 포테이토를 채웠고 멕시칸 소시지 페스츄리는 소시지가 들어간 페스츄리에 매콤한 치폴레소스를 더했다.
파리바게뜨는 이번 제품을 통해 1000원대 베이커리 선택지를 넓힌다는 계획이다. 최근 점심 한 끼 가격 부담이 커지면서 간편식과 식사 대용 베이커리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는 점도 반영했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고물가 시대에 소비자 가격 부담은 낮추고 맛과 품질을 고려한 가성비 제품을 선보이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제품 라인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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