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주(株)가 2일 장중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백화점 3사 매출이 지난해 동기 대비 큰 폭으로 증가하자 투자 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풀이된다.이날 오전 10시10분께 신세계는 전 거래일 대비 2만3000원(4.46%) 오른 53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4900원(4.37%) 뛴 11만7000원을 나타내고 있고, 롯데쇼핑은 1500원(1.02%) 오른 14만9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지난 4월 신세계백화점,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등 백화점 3사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1.7%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해외 유명 브랜드뿐만 아니라 패션의류, 잡화, 식품 등 전 부문에서 크게 실적이 개선된 것으로 분석된다.
이수 한경닷컴 기자 2s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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