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가 5일 육군 3군단장에 학군 32기 김종묵 육군 지상작전사령부 참모장(중장)을, 해군작전사령관에 해사 48기 곽광섭 해군참모차장(중장)을 각각 임명했다.3군단장은 전임 이상렬 중장이 지난 4월 대장 진급과 동시에 지상작전사령관에 임명돼 공석이었다. 해군작전사령관 역시 전임자 김경률 중장이 지난 3월 원포인트 인사에서 대장으로 진급하며 해군참모총장에 임명돼 비어있었다.
국방부는 또 육군 윤한일(육사 51기), 해군 조충호(해사 49기), 공군 박흥재(공사 43기) 소장을 중장으로 진급시켰다. 이들은 각각 육군 지상작전사령부 참모장, 해군참모차장, 공군사관학교장에 임명됐다.
김다빈 기자 davinc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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