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치테이블이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의 정보를 담은 스토리 콘텐츠 '다이닝 매거진'을 오픈했다고 12일 밝혔다.
다이닝 매거진은 캐치테이블 모바일 앱 내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 매장 상세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스토리형 콘텐츠다.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6'에서 별을 받은 레스토랑을 대상으로 각 매장의 시그니처 메뉴, 셰프의 철학, 공간 분위기, 미쉐린 수상 내역 등을 담아냈다.
캐치테이블은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공식 부킹 서포터로 3년 연속 선정돼 예약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콘텐츠 서비스는 예약 지원 단계를 넘어 고객이 방문 전 레스토랑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자체 콘텐츠 제작 역량도 재활용했다. 캐치테이블은 그동안 미식 트렌드를 다룬 매거진형 콘텐츠 '캐치 트렌드'를 발행해왔다. 이번 다이닝 매거진 역시 플랫폼이 보유한 레스토랑 데이터와 직접 취재한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됐으며, 향후 매장과의 협업을 통해 정보의 깊이를 더할 방침이다.
캐치테이블 관계자는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은 셰프의 철학과 공간의 특성 등 다양한 요소가 어우러지는 만큼 방문 전 관련 정보를 확인하려는 수요가 꾸준하다"며 "고객이 레스토랑 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접할 수 있도록 콘텐츠를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상경 한경닷컴 기자 highseou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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