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지컬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기업 A사가 인수합병(M&A) 시장에 매물로 나왔다. 매각 주관사는 삼일회계법인이다. A사는 지난해 매출 150억원, 영업이익 20억원을 올리는 등 우량한 재무구조를 갖췄다. 최근 3년간 연평균 성장률은 50%에 달한다.
설립 1년차인 신생 뷰티·헬스케어 기업 B사도 새 주인을 찾고 있다. 매각주관사는 브릿지코드다. 회사는 지난해 매출 82억원, 영업이익 26억원을 기록했다. 연환산 기준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00억원, 34억원에 달한다. 자사몰 중심의 D2C(소비자 직접 판매) 구조를 바탕으로 ‘경제적 해자’를 갖췄다. 하반기 올리브영 등 오프라인 채널 입점과 아마존·틱톡샵·큐텐 글로벌 진출을 앞두고 있다. 전통과자를 만드는 C사도 매물로 나왔다. 매각 주관은 브릿지코드가 맡았다. C사는 쿠팡 전통식품 카테고리 1위 상품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은 35억원, 영업이익은 10억원 미만대를 기록했다.
서형교 기자 seogy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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