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너시스BBQ 그룹은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치킨 1만 마리 이상을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BBQ의 치킨 기부 활동은 '치킨대학 착한기부', '패밀리와 함께하는 치킨릴레이', '찾아가는 치킨릴레이' 등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 아동·청소년, 어르신, 장애인, 국군 장병 등 지역사회 내 다양한 이웃을 대상으로 치킨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치킨대학 착한기부는 BBQ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이다. 치킨대학 교육 과정에 참여한 패밀리와 임직원이 직접 조리한 치킨을 지역사회에 전달한다. 올해 1월부터 5월 말까지는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를 통해 이천, 성남, 하남, 광주 등 경기 지역 취약계층에 치킨을 전달했다. 이천 성애원, 이천 엘리엘동산 등 지역 복지시설에도 기부를 이어갔다.
치킨대학 착한기부는 교육 과정과 나눔을 연결한 조리 재능기부 활동이다. BBQ는 올해로 27년째 해당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3월에는 지역사회 나눔 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치킨대학이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가맹점주와 함께하는 치킨릴레이도 전국에서 진행되고 있다. 본사가 신선육을 지원하고 패밀리가 직접 조리해 전달하는 방식이다. BBQ는 5월 한 달간 패밀리와 함께 총 2000마리의 치킨을 전달했다. 주요 기부처는 아동·청소년 보육시설, 종합사회복지관, 장애인·노인 복지시설, 지역아동센터, 청소년쉼터, 국군 장병, 취약계층 가정 등이다.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나눔도 이어졌다. BBQ는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 등을 맞아 강원 정선 증산초등학교, 이천 성애원, 대한노인회 이천시지회, 한국글로벌셰프고등학교 등을 방문해 치킨을 전달했다. 찾아가는 치킨릴레이는 사연 접수를 바탕으로 BBQ가 직접 현장을 찾아가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BBQ 관계자는 "올해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곳곳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패밀리와 함께 도움이 필요한 곳을 살피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으로서 나눔 활동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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