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프리미엄 차 브랜드 슈퍼말차(SUPER MATCHA)가 지난 5월 29일 CJ올리브영의 미국 패서디나점에 입점하며 미국 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고 23일 밝혔다.
올리브영 미국 패서디나점은 CJ올리브영이 K-뷰티 및 라이프스타일을 현지 소비자에게 소개하기 위해 미국 시장에 선보인 첫 오프라인 매장이다.
슈퍼말차의 이번 미국 진출은 국내 올리브영 및 웰니스 플랫폼 올리브베러에서 검증된 브랜드 경쟁력을 바탕으로 추진됐다. 회사는 이번 입점을 통해 국내산 유기농 말차와 보리를 기반으로 한 웰니스 제품군을 미국 현지 소비자에게 소개하고, 글로벌 유통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매장에는 브랜드 대표 제품인 ‘슈퍼말차 퓨어 포켓’과 ‘슈퍼말차 스윗 포켓’을 비롯해, 곡물 기반 대체커피 ‘슈퍼보리 포켓’과 ‘슈퍼보리 파우치’도 함께 입점했다. ‘헬시 플레저(Healthy Pleasure)’ 소비 흐름과 맞물려, 국내산 유기농 원료를 기반으로 한 슈퍼말차와 슈퍼보리 제품군으로 현지 시장을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슈퍼말차 관계자는 “올리브영의 북미 첫 오프라인 거점을 계기로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건강한 에너지 경험을 제공하는 글로벌 웰니스 브랜드로 도약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성혜 한경닷컴 기자 shkimmy@hankyung.com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