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와대는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지난달 28∼30일 카자흐스탄을 방문한 기간 현지에서 러시아 정부 고위 당국자와 회동했다고 25일 보도된 데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26일 부인했다.
청와대는 "안보실장의 카자흐스탄 방문은 한국과 카자흐스탄의 양자 협의를 위한 방문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한국과 러시아는 양국 대사관 등 외교 채널을 통해 양국 관계의 안정적 관리 및 우리 국민·기업의 보호를 위해 필요한 소통을 해나가고 있다"고 했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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