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중미 월드컵 16강 대진 확정…콜롬비아가 막차 탔다

입력 2026-07-04 19:10   수정 2026-07-04 20:04


북중미 월드컵 16강 대진표가 확정됐다.

4일(현지시간) 콜롬비아가 가나와의 32강전에서 승리를 거두며 북중미 월드컵 16강에 진출했다. 이로써 북중미 월드컵 32강이 모두 마무리됐다.

이번 월드컵 16강에 아시아는 출전하지 못했다. 유럽이 7개국으로 가장 많이 진출했고 이어 남미 4개국, 북중미 3개국이 진출했다. 특히 북중미 월드컵 공동 개최국인 미국, 멕시코, 캐나다가 모두 16강에 들었다.

오는 5일 오전 2시 캐나다-모로코, 같은 날 오전 6시 파라과이-프랑스, 6일 오전 5시 브라질-노르웨이, 같은 날 오전 9시 멕시코-잉글랜드, 7일 오전 4시 포르투갈-스페인, 같은 날 오전 9시 미국-벨기에, 8일 오전 1시 아르헨티나-이집트, 같은 날 오전 5시 스위스-콜롬비아 순으로 경기가 진행된다.

이수 한경닷컴 기자 2s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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