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차세대 중형위성 4호 발사체서 정상 분리…궤도 투입

입력 2026-07-07 18:44   수정 2026-07-07 18:57


차세대 중형위성(차중) 4호가 7일 우주로 향했다.

차중 4호는 이날 오후 4시12분(현지시간 오전 0시 12분) 미국 캘리포니아주 반덴버그 우주군 기지에서 스페이스X의 발사체 '팰컨9'에 실려 발사됐다.

차중 4호를 실은 팰컨9은 발사 2분28초 만에 1단을 , 3분15초께 위성보호 덮개(페어링)를 분리했다. 차중 4호는 발사 약 2시간30분 후인 오후 6시42분께 발사체에서 분리됐다.

이번 차세대중형위성 4호는 국내 핵심 기술로 개발된 탑재체를 장착해 광역관측카메라를 통해 전국을 3일 주기로 촬영할 수 있다. 농업·산림 관리, 산림 변화 모니터링, 재난·재해 대응, 기후변화 분석, 공공 안전 강화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차세대중형위성 4호는 고도 약 888km의 궤도에서 약 4개월간의 초기 운영 과정을 거쳐 내년 상반기부터 본격적인 임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수 한경닷컴 기자 2su@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삼성바이오로직스현대차삼성전자트럼프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