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기차 브랜드 지커(Zeekr)의 국내 공식 딜러사인 에이치모빌리티지케이(대표이사 황호진)가 프리미엄 전기 SUV ‘지커 7X’의 국내 사전예약 1000대 달성을 기념해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지커 7X’는 지커의 글로벌 라인업 중 국내에 처음 선보인 순수 전기 5인승 SUV 모델이다. 에이치모빌리티지케이는 중국 외 국가로는 처음으로 페이스리프트 버전이 도입됐으며, 출시 후 한 달 만에 사전예약 1000대를 넘어섰다고 설명했다.
이번 이벤트는 오늘(7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되며, 에이치모빌리티지케이가 운영하는 수원, 인천, 판교 등 총 3개 전시장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행사 기간 전시장을 방문해 지커 7X 사전예약을 완료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영종도 파라다이스 호텔 숙박권(1명), 애플워치(3명) 등의 경품을 증정한다. 또한 차량 상담을 완료한 고객에게는 투썸플레이스 모바일 상품권(5000원권)을 선착순으로 제공할 예정이며, 준비된 수량이 소진되면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에이치모빌리티지케이는 국내 판매 및 사후 서비스(AS)망 확대도 추진하고 있다. 현재 운영 중인 수원 센터(임시 전시장), 인천 하우스, 판교 스페이스에 이어, 올해 3분기에는 수원과 인천에 서비스센터를 순차적으로 오픈할 계획이다. 이어 4분기에는 수원 센터 정식 전시장을 개관해 판매 거점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황호진 대표이사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소비자가 지커 7X의 상품성과 브랜드 경험을 확인해 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성혜 한경닷컴 기자 shkimm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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