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기술㈜(사장 김태균·사진)이 ‘2026 사회공헌기업대상’ 지역·사회발전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한전기술은 2015년 본사를 경북 김천으로 이전하면서 지역사회와의 동반 성장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왔다. 이번 수상은 에너지 기술 전문기업으로서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함과 동시에 지역상생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힘써온 결과라는 평가다. 특히 지난해 창립 50주년을 맞아 체감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대폭 확대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런 노력의 결실로 주거·복지·경제 등 다방면에서 구체적인 성과가 이어졌다. 한전기술은 지난 3년간 김천시 원도심 남산지구 내 노후주택 개선사업을 전개해 취약계층 주거 환경을 향상시켰다. 맞춤형 이동지원차량(해피콜) 지원으로 거동이 불편한 관내 중증장애인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사회 참여 기회도 크게 넓혔다.지역사회의 미래 역량을 강화하는 데도 힘을 보탰다. 보유 중인 노후 PC를 재정비해 지역아동센터에 교육용으로 기부하는 디지털 나눔을 실천했다.
김지은 기자 jekim427@hankyung.com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