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STARTO ENTERTAINMENT(스타토 엔터테인먼트, 이하 SNA)가 지난 1일 글로벌 팬과의 소통 확대를 위해 다국어 디지털 뉴스 플랫폼 ‘STARTO NEWS ARCHIVES’를 오픈했다고 8일 밝혔다.
'STARTO NEWS ARCHIVES'는 SNA 소속 아티스트와 탤런트 관련 소식을 제공하는 무료 뉴스레터 서비스다. 번체 중국어, 태국어, 한국어, 영어 등 4개 언어를 지원하며, 해외 이용자도 언어별로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한국어 서비스를 지원해 국내 J-POP 팬들의 접근성을 높였으며, 이를 통해 국내외 팬들과의 소통 및 현지 인지도 확대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해당 플랫폼은 신규 음반 발매 정보, 뮤직비디오 공개 소식, 글로벌 스트리밍 콘텐츠 정보와 해외 팬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콘서트 및 라이브 이벤트 정보, 해외 공연과 투어 일정, 글로벌 활동 소식 등 글로벌 활동 소식도 순차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용자는 무료 회원가입을 통해 자신이 좋아하는 아티스트를 선택할 수 있으며, 관심 아티스트의 최신 소식을 받아볼 수 있는 알림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플랫폼 내 모든 콘텐츠는 공식 웹사이트에 아카이브 형태로 저장돼 언제든지 확인할 수 있으며, 주요 소식은 정기 이메일 뉴스레터로도 발송된다. 향후에는 소속 아티스트 관련 뉴스 외에 자체 오리지널 콘텐츠도 선보일 계획이다.
SNA는 이번 서비스 출범을 글로벌 팬덤 확대 전략의 첫 단계로 보고 있다. 아시아를 비롯한 해외 시장에서 증가하는 J-POP 수요에 대응해 정보 제공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목표다.
SNA 관계자는 “전 세계 팬들이 언어에 관계없이 J-POP 아티스트의 소식을 접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마련했다”며 “보다 많은 팬들이 아티스트와 연결될 수 있는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성혜 한경닷컴 기자 shkimm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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