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검사로 못 찾던 병원체 찾는다…씨젠 '백만 연구' 돌입

입력 2026-07-08 15:02  


분자진단 기업 씨젠이 진단 업계 최초로 '글로벌 백만 임상 연구(GMCS)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GMCS 프로젝트는 백만건 규모의 임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각 질환에 대한 새로운 검사 전략의 유용성을 검증하는 프로젝트다.

GMCS는 현재 의료현장에서 활용되는 기존 검사 방식과 새로운 검사 전략을 비교·분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기존 검사만으로는 확인하기 어려웠던 숨은 병원체, 동시감염, 유전자형, 지역·시기별 감염 양상 등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씨젠은 기대하고 있다.

천종윤 씨젠 회장은 "좋은 기술을 개발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더 많은 환자가 그 기술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새로운 검사 전략의 과학적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양병훈 기자 hun@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삼성바이오로직스현대차삼성전자트럼프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