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나우, 상반기 진료건수 145만건…국내 상급대형병원 수준

입력 2026-07-09 08:48  



국내 1위 비대면진료 플랫폼 닥터나우가 2026년 상반기 145만 2000건 이상의 진료 건수를 기록하며 최대 기록을 갱신했다고 9일 밝혔다. 이는 닥터나우를 통한 비대면진료와 대면진료의 합산 기준으로, 전년 대비 117% 이상(약 2.2배) 증가했다.

전체 진료 중 비대면진료 건수는 상반기에만 약 105만 건 이상으로, 급여경증질환 및 만성질환 부문이 고르게 증가하며 전년 상반기 대비 65% 상승했다.

눈에 띄는 영역은 대면진료 예약 서비스를 통한 진료 건수의 급부상이다. 대면진료 예약 서비스는 소비자 중심 의료 제공을 위한 O2O(Online to Offline) 전략으로, 상반기에만 40만 건에 육박하며 해당 서비스를 활성화한 25년 상반기 시점과 비교해 12배가량(1,200%) 상승했다.

닥터나우는 진료예약부터 진료비 결제, 처방전 접수의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며 대면진료 부문에서 이용자 편의를 극대화하는 중이다. 현재 산부인과를 비롯해 다양한 과목으로 확장 중이다.

닥터나우 정진웅 대표는 “닥터나우를 통한 진료 건수가 월 평균 24만 건을 넘어서며, 국내 상급대형병원 기준 TOP 3와 견줄 수 있는 큰 규모의 의료 공급 인프라로 자리매김했다”며 “만성질환 영역과 급여경증질환 측면에서 수요가 지속 증가하는 만큼 로컬 의원급을 중심으로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닥터나우를 통한 진료 중, 90일 이상 지속 처방 관리가 필요한 고혈압, 당뇨, 탈모 등 질환에서의 재진율은 84%이상이며, 소아청소년과, 가정의학과 등 경증급여질환 재진율은 76%이상에 달한다.

제휴 의료기관의 경우 올해 상반기에만 2400여곳이 증가한 총 8600곳으로 늘어나는 진료 및 처방 수요에 원활하게 의료 서비스를 공급하며 공고한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있다.

닥터나우는 비대면진료와 의약품 배송 및 픽업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1위 서비스다. 애플앱스토어와 구글플레이스토어 등 양대 마켓 기준 누적 앱 다운로드 수는 855만 건 이상이며, 누적가입자수는 450만 명에 달한다. 지난해 9월에는 기존 투자자들이 다수 참여한 신규 투자 라운드를 마무리하며, 누적 600억원 이상의 투자를 유치했다. 현재 프로덕트 오너(PO) 및 프로덕트 디자이너 등 각 부문 인재를 채용 중이며 소비자 중심 의료 혁신을 위한 성장을 가속하고 있다.

김유림 기자 youforest@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삼성바이오로직스현대차삼성전자트럼프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