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그룹 아이브(IVE) 멤버 안유진이 서울 방배동 '디에이치방배' 청약에 당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단지 분양가는 인근 시세 대비 약 18억원 저렴합니다. 이 같은 '로또 분양'에 당첨되기 위해 청약 가점이 반드시 높아야 하는 건 아닙니다. 민간분양은 일반공급 1순위 당첨자 선정 시 가점제와 별도로 추첨을 실시합니다. 전용 60㎡ 이하 소형 주택형에선 추첨제 비중이 가점제보다 더 큽니다. 1주택자에게도 추첨 기회가 열려 있습니다. 공공분양에서도 일반분양 물량의 20%는 저축총액과 관계 없이 추첨으로 당첨될 수 있습니다.

신연수 기자 sys@hankyung.com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