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밥 프랜차이즈 일품양평해장국의 직영 생산시설인 일품푸드는 양평군 지평면 월산2리 주민을 대상으로 초복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일품푸드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월산2리 주민을 대상으로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에 참석한 주민들은 마을회관에 모인 뒤 양평 지역 식당에서 점심 식사를 했다. 일품푸드는 돼지갈비와 갈비탕, 육회비빔밥 등을 제공했다.
일품푸드는 양평군에 위치한 일품양평해장국의 직영 생산시설로, 전국 가맹점에 공급되는 육수와 양, 내장 등 식자재를 생산하고 있다.
최근 외식업계에서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는 사례가 늘고 있다.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나눔 행사와 취약계층 지원, 지역 축제 후원 등이 대표적인 활동으로 꼽힌다.
일품푸드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혜인 기자 hyein5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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