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 저비용항공사(LCC) 이지젯이 기내에서 K뷰티 제품이 담긴 세트를 선보였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이지젯은 지난 2일 기내 판매용 상품으로 K뷰티 박스 ‘패스포트 투 K뷰티’(사진)를 출시했다. 이지젯은 앞서 판매한 바이오던스의 ‘바이오 콜라겐 리얼 딥 마스크’가 베스트셀러에 오르자 여러 한국 화장품을 묶어 세트 상품을 내놨다. 조선미녀, 스킨1004 등 K뷰티 대표 브랜드로 구성된 제품으로 가격은 44파운드(약 8만원)다.
아랍에미리트(UAE) 국적 항공사 에티하드항공도 지난달 아모레퍼시픽의 라네즈와 협업해 비즈니스 클래스 승객에게 제공하는 어메니티 키트를 선보였다. 워터 슬리핑 마스크, 립 슬리핑 마스크 등을 담았다.
강윤지 기자 yuntor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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