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지 부속실장 허위 의혹 보도' 인터넷 매체 대표 검찰 송치

입력 2026-07-13 22:07  

'김현지 부속실장 허위 의혹 보도' 인터넷 매체 대표 검찰 송치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을 둘러싼 허위 의혹을 보도한 인터넷 매체 대표가 검찰에 넘겨졌다.

13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한미일보 발행인 겸 대표이사 허모씨를 지난 5월 26일 불구속 송치했다. 허 씨는 김 부속실장에 대해 불륜과 혼외자, 국고 남용 등 사실이 아닌 내용을 기사로 작성해 명예를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 국민소통위원회는 지난해 10월 허씨와 한미일보를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서울경찰청에 고발했다. 한미일보는 허 씨가 인터넷 매체 스카이데일리에서 퇴사한 이후 창간한 매체로 알려졌다.

한편 허 씨는 스카이데일리 재직 당시 계엄군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중국인 간첩 99명을 체포했다는 내용의 기사를 작성하는 데 관여한 인물이다. 이와 관련해 지난해 5월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됐지만, 법원은 기각했다.

이정우 한경닷컴 기자 krse9059@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삼성바이오로직스현대차삼성전자트럼프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