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이앤씨가 이달 부산 남구 문현동에 ‘더샵 트리센트’(조감도)를 분양한다. 부산 지하철 2호선 지게골역이 가까운 데다 부산항(북항) 재개발 사업 등이 이뤄지고 있어 수요자의 관심을 끈다.단지는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6개 동, 총 803가구(전용면적 59~84㎡) 규모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일반분양 물량은 156가구다.
교통이 편리한 게 장점이다. 인근 수영로와 번영로, 동서고가로를 통해 센텀시티와 해운대 등 부산 주요 지역으로 이동하기 편리하다.
문현동 일대는 문현1·3구역 등 정비사업이 진행되면서 2만여 가구 규모의 신흥 주거지로 탈바꿈하고 있다. 인근 부산국제금융센터(BIFC)의 3단계 확장 사업이 지난 1월 완료돼 디지털·금융 기업 입주가 이어지고 있다. 북항 재개발 2단계 사업 등으로 주거 환경 개선 기대도 크다.
단지는 대연동과 문현동의 경계에 있어 두 곳의 생활 인프라를 함께 누릴 수 있다. 이마트 문현점과 경성대·부경대 상권, 못골시장, 남구청, 고려병원 등이 인접해 있다. 신연초가 인근에 있으며 대연중, 해연중, 중앙고, 문현여고 등도 가까워 교육 환경이 좋다는 평가를 받는다.
주변에 녹지도 많다. 우룡산공원과 평화공원이 인접해 여가 및 산책을 즐기기에 좋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뛰어난 입지와 완성된 정주 여건으로 가치를 인정받은 ‘대연 디아이엘’ 바로 옆에 들어서는 단지”라며 “더샵 브랜드에 걸맞은 주거 가치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정의진 기자 justj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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