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이 다음달 충남 천안 서북구 성정동에서 ‘두정역 푸르지오 그랑피크’(투시도)를 분양한다. 천안 원도심에 들어서는 1400여 가구 대단지 아파트다.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5층, 10개 동, 총 1438가구로 조성된다. 전용면적은 59~114㎡로 중소형부터 대형까지 다양한 평면으로 구성된다.
기존 도심의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단지 인근에 이마트, 롯데마트, 신세계백화점, 단국대병원 등이 있다. 경부고속도로 천안 나들목(IC)이 인접해 있다. 수도권 전철 1호선 두정역과 천안역을 이용할 수 있어 천안 도심과 수도권, 인접 지역으로 이동하기 쉽다. 삼성디스플레이 천안캠퍼스를 비롯해 천안 제2·3·4일반산업단지와 백석농공단지 등이 인접해 있다.
단지에는 어린이·유아놀이터, 주민운동시설, 작은도서관, 다함께돌봄센터, 어린이집, 경로당, 게스트하우스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에너지 절감 및 생활 편의 시스템과 입주민 안전을 고려한 설계를 적용한다. 남향 위주 단지 배치와 판상형 중심 설계를 적용하고, 조경과 휴게공간을 마련한다.
박종필 기자 j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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