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모집은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사업인 ‘모두의 챌린지-방산’의 2차 사업이다. 중기부는 지난 3월 1차 모집에서 스타트업 10곳을 선정했다. 선정된 기업은 기술 검증과 시제품 제작 등에 필요한 협업 자금을 과제별로 최대 1억원 받는다. 또 창업성장기술개발사업 등 기술개발 사업과 연계한 지원도 받는다. 최종 선정된 기업은 오는 9월부터 군과 방산기업이 제시한 기술 과제를 바탕으로 기술 검증과 시제품 제작에 나선다.
중기부는 글로벌 군사비 지출 증가와 인공지능(AI), 무인체계, 로봇, 드론, 위성, 사이버보안 등 민간 첨단기술의 방산 적용 확대를 사업 추진 배경으로 꼽았다.
조철오 기자 cheo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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