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 분실물 CJ 택배로 받는다

입력 2026-07-15 18:40   수정 2026-07-16 01:03

서울 지하철에 두고 내린 물건을 유실물 센터에 직접 가지 않고도 집이나 직장에서 택배로 받아볼 수 있게 된다. CJ대한통운은 서울도시철도엔지니어링과 업무협약을 맺고 오는 20일부터 ‘지하철 유실물 집 앞 배송 서비스’ 운영한다.

그동안 유실물을 찾으려면 평일 낮 시간대 유실물 센터를 직접 방문해야 했다. 유실물 집앞배송서비스를 이용하면 서울도시철도엔지니어링이 유실물을 포장하고 이를 인계받은 CJ대한통운이 원하는 장소까지 배송해준다.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유실물 센터에 연락해 물품 보관 여부와 본인 확인 절차를 거친 뒤 CJ대한통운 홈페이지 또는 오네 앱으로 택배를 신청하고 운임을 결제하면 된다. 배송비는 물품 무게 기준으로 2㎏ 미만 5000원, 2㎏ 이상 10㎏ 미만은 6000원, 10㎏ 이상 20㎏ 미만은 7000원이다. 배송 지역과 규격 등에 따라 요금이 달라질 수 있다.

맹진규 기자 maeng@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삼성바이오로직스현대차삼성전자트럼프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