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세 번째 발간한 백서에는 지난해 추진한 인공지능(AI) 기반 보안 역량 강화와 개인정보 보호 체계 고도화 성과가 담겼다. 백서에 따르면 LG유플러스는 AI 기반 통합 보안관제 체계를 통해 지난해 20만 건 이상의 보안 이벤트에 대응했다. 평균 처리 시간은 전년 대비 90% 이상 단축됐으며 AI 기반 이상 행위 분석과 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CTI), 다크웹 모니터링 등을 활용해 위협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정보보호 투자도 늘었다. 지난해 정보보호 투자액은 966억원으로 전년보다 17% 증가했고 최근 5년간 투자 규모는 3.3배 확대됐다. 정보보호 인력도 351명으로 1년 전보다 20% 늘었다.
라현진 기자 raraland@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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