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가 비서실장 직속으로 청년미래비서관실을 신설하고 김태원 전 구글코리아 전무(사진)를 임명했다고 16일 밝혔다. 김 비서관은 1980년생으로, 고려대 사회학과를 졸업했다. 구글코리아 신입사원으로 들어가 임원까지 지냈다. 최근까지 독립 광고마케팅 회사인 이노레드 최고경영자(CEO)를 맡았다.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청년미래비서관실은 청년 문제를 적극 해결하고 미래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청년의 관점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나가고자 한다”고 했다.
한재영 기자 jyhan@hankyung.com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