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 활력을 불어넣는 커피 이야기를 29초 초단편 영상으로 풀어내는 ‘제11회 커피 29초영화제’(사진)가 열린다. 한국경제신문사가 주최하고 ‘2026 청춘, 커피 페스티벌’이 후원한다.영화제 공모 주제는 ‘[ ]의 커피’다. 하루를 시작할 때, 잠시 숨 고르고 싶을 때, 누군가와 이야기를 나눌 때 등 일상 깊숙이 자리 커피에 대한 모든 순간이 주제다. 영화제 측은 “저마다의 시간과 공간 속 함께해 온 커피에 관한 모든 이야기를 29초 영화로 만들면 된다”고 설명했다.
완성작은 29초영화제 홈페이지에 온라인으로 출품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다음 달 26일까지, 장르와 출품작 수 제한은 없다. 인공지능(AI)으로 제작한 영상도 출품할 수 있다.
총상금은 1500만원. 수상작은 예심과 본심을 거쳐 선정되며 사전고지 없이 시상식 당일 발표된다. 시상식은 오는 9월 20일 서울 잠실동 롯데월드 잔디광장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 커피문화 축제인 ‘2026 청춘, 커피 페스티벌’과 함께 진행된다.
유승목 기자 mo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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