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팜에어·한경 농산물가격지수(KAPI)를 산출하는 가격 예측 시스템 테란에 따르면 지난 18일 기준 국내 거래 상위 22개 농산물 가운데 12개 품목의 가격이 1주일 전보다 하락했다. 가격 하락폭이 가장 컸던 무는 ㎏당 323원으로 전주보다 43.5% 떨어졌다. 당근도 ㎏당 704원으로 35.3% 하락했고 대파가 1247원(-27.3%), 토마토는 1305원(-23.1%)를 기록했다.
반면 상추는 전주 대비 160.9% 급등한 ㎏당 7851원, 오이는 120.5% 오른 2066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팜에어·한경 한국농산물가격지수(KAPI)는 전주보다 1.8% 상승한 122.83을 기록했다.
권용훈 기자 fac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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