印, 민간 궤도발사체 성공…세계 3번째

입력 2026-07-19 18:13   수정 2026-07-20 00:32

인도 우주기업 스카이루트에어로스페이스가 자체 개발한 첫 민간 궤도발사체 ‘비크람-1’(사진) 발사에 성공했다. 인도 민간 기업이 궤도발사체를 성공적으로 쏘아 올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9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스카이루트는 전날 인도 안드라프라데시주 스리하리코타의 사티시 다완 우주센터에서 비크람-1을 발사했다. 이번 임무는 ‘미션 아가만’으로 명명됐으며 고객 위성과 궤도 실험 장비 등을 탑재한 첫 궤도 비행이다.

이번 성공으로 인도는 민간 기업을 통해 독자적인 궤도 발사 능력을 확보한 세계 세 번째 국가가 됐다. 스카이루트는 이번 시험비행을 통해 추진기관과 항공전자장비, 원격계측 등을 실제 비행 환경에서 검증하고 향후 상업 발사를 위한 데이터를 확보하는 것이 주요 목표다. 2018년 설립된 스카이루트는 인도 정부가 우주산업을 민간에 개방한 이후 성장한 대표적인 우주 스타트업이다.

김주완 기자 kjwan@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삼성바이오로직스현대차삼성전자트럼프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