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靑경제안보비서관에 김성열 산업부 실장

입력 2026-07-19 18:08  


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 경제안보비서관에 김성열 산업통상부 산업성장실장을 임명했다. 김 신임 비서관은 대미투자 1호 프로젝트를 포함한 경제안보 현안을 맡는다.

청와대에 따르면 김 비서관은 19일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 주재 회의에 참석했다. 이날부터 업무도 시작했다.

경제안보비서관 자리는 한 달간 공석이었다. 전임자인 송기호 비서관은 국가안보실 3차장으로 승진했다.

김 비서관은 1970년생이다.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같은 대학 경영대학원도 마쳤다. 1997년 행정고시를 통해 공직에 입문했다.

지식경제부에서는 산업경제정책과장과 창의혁신담당관 등을 지냈다. 주뉴욕 총영사관 상무관과 주미대사관 상무관도 거쳤다.

김 비서관은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도 관리할 것으로 보인다. 해당 사안을 놓고 한국과 미국의 입장이 엇갈리고 있다.

이 대통령은 최근 비서관급 인사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 디지털소통비서관과 국토교통비서관 자리가 비어 있다. 일부 비서관을 교체하는 인사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