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충청남도에 따르면 박수현 지사는 이날 국회를 방문해 김정호 기후에너지환경위원장과 이소영 여당 간사를 만나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 충남 설치와 기후부 소관 공공기관 이전을 공식 건의했다. 전국 화력발전소 52기 가운데 53.8%에 달하는 28기가 충남에 밀집해 있다는 점을 내세웠다. 또 한국중부발전과 한국서부발전 본사가 각각 보령과 태안에 자리하고 있어 통합 본사 입지로 가장 적합하다는 분석을 내놨다.
홍성=강태우 기자 kt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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