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티슈진, 치료제 美임상서 효과 입증 실패 소식에 연이틀 '下'

입력 2026-07-22 09:22  


코오롱티슈진이 골관절염 세포·유전자치료제 'TG-C'의 미국 임상 3상 실패 소식을 알린 이후 주가가 2거래일 연속 바닥을 쳤다.

이날 오전 9시14분 현재 코오롱티슈진은 가격제한폭(1만2850원·29.95%)까지 하락한 3만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에 이어 2거래일 연속 하한가를 맞았다.

앞서 코오롱티슈진은 지난 20일 장 마감 후 TG-C의 미국 임상 3상 결과 통계적 유의성을 입증하지 못했다고 공시했다. 코오롱티슈진은 "임상 3상 프로그램의 나머지 핵심 연구는 계획대로 차질 없이 진행 중"이라며 "오는 10월 톱라인 데이터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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