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벅스 코리아가 여름 대표 메뉴인 ‘코코 프라푸치노’ 라인업을 확대한다. 지난해 흥행한 ‘자몽 망고 코코 프라푸치노’에 이어 말차와 단팥을 활용한 신제품을 추가해 여름 음료 경쟁력을 강화한다.
스타벅스는 27일부터 여름 시즌 프로모션을 시작하고 ‘레드빈 말차 코코 프라푸치노’를 전국 매장에서 판매한다고 밝혔다.
신메뉴는 유기농 제주 말차와 단팥, 코코넛 베이스에 펄 토핑을 더한 프라푸치노다. 말차와 단팥 조합에 코코넛의 풍미를 더해 디저트처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스타벅스는 최근 코코넛을 활용한 음료가 인기를 끌자 관련 메뉴를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2024년 처음 출시한 자몽 망고는 누적 판매량 670만 잔을 돌파하며 현재 프라푸치노 카테고리 판매 1위다. 지난달 선보인 파인애플 블루도 판매 2위에 올랐다.

스타벅스는 개점 27주년을 맞아 다음 달까지 약 4주간 고객 이벤트도 연다. 오늘부터 제조 음료를 포함해 2만5000원 이상 구매 시 스타벅스 1호점인 이대점 일러스트가 담긴 북백을 증정한다. 이후 베어리스타 미니어처 키링, 베어리스타 네임택, 메쉬 미니백 키링 등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오는 8월 2일까지 여름 시즌 굿즈 31종을 20% 할인 판매한다. 스타벅스 리워드 회원에게는 아이스 아메리카노·아이스 카페라떼·아이스 바닐라 라떼 중 한 잔을 무료로 마실 수 있는 음료 쿠폰과 푸드 30%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강윤지 기자 yuntor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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