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 셰프가 끓인 갈비탕"…창고43, 손님 30% 확 뛰었다

입력 2026-07-27 15:53  


다이닝브랜즈그룹의 한우 다이닝 브랜드 창고43이 여름철을 겨냥해 선보인 신메뉴와 코스 메뉴 재단장에 힘입어 방문객 수가 30%가량 늘었다.

창고43은 지난 6월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출연으로 이름을 알린 조서형 셰프와 협업해 출시한 여름 신메뉴 및 코스 개편 이후 방문객 수가 이전 대비 약 30% 증가했다고 27일 발표했다.

조 셰프와 협업한 메뉴는 '여름나물과 차돌박이 밀쌈', '깻순이 들깨 갈비탕' 등 2종이다. 한우와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여름철 별미와 보양식을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출시 직전 4주 대비 조서형 셰프 및 신메뉴 관련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언급량이 약 55% 늘어나는 등 온·오프라인에서 관심을 모았다.

신메뉴 라인업도 실적을 견인했다. 육사시미와 육회에 성게알을 얹은 '우니 육사시미'와 '우니 육회'는 식전 어울림 메뉴 카테고리 판매 비중의 21%를 차지했다. '한우 트러플 짜파게티' 역시 후식 메뉴 판매량의 20%를 올렸다. 일부 매장에서 선보인 '창고43 여름 물회'는 한 달간 약 1800개가 판매됐다. 시식 고객 만족도 조사에서도 7점 만점에 평균 6.1점을 기록했다.

점심 코스 메뉴 개편도 매출 상승으로 이어졌다. 창고43은 점심 코스 '미담'을 5가지 구성의 A코스와 7가지 구성의 B코스로 선택지를 넓혔다. 오피스 상권에 위치한 서여의도점의 경우 코스 개편 후 4주간 점심 매출이 18% 증가했다.

다이닝브랜즈그룹 고병환 창고43 본부장은 "여름 신메뉴와 리뉴얼한 코스 메뉴가 고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며 "앞으로도 계절감을 담은 차별화된 메뉴와 서비스로 특별한 한우 미식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박상경 한경닷컴 기자 highseoul@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삼성바이오로직스현대차삼성전자트럼프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